2022년 1월 3일. 드디어 AirQuay 2.0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올해 임인년은 '에어키 창립 20년의 힘찬 청년의 해'이면서, 동시에 'AirQuay 2.0시대를 여는 변화의 첫 해' 이기도 합니다.
AirQuay 2.0을 이끄시는 조태영 대표님은 3일(월) on/off line으로 진행된 시무식에서
2022년은 구체적이고 혁신적인 변화를 통한 '에어키 웅비의 원년'이 될 것"임을 강조하셨습니다.
대표님께서 발표하신 AirQuay 2.0 시대를 위한 첫 번째 변화는?
업계 최초 주 4.5일제 근무 전격 시행, 사원~이사 직급 폐지, 경쟁력있는 급여, 유연 근무 확대, 스톡 옵션제공 등이 핵심 내용입니다. 하나 하나가 업계 선도기업으로 나아가기 위한 과감한 시도이자 놀라운 도전입니다.
AirQuay 2.0은 직원의 행복과 성장을 중심 가치로 이루어진다고 강조하시는 대표님의 경영 철학에 전직원들이 함께 공감하고 변화에 동참할 것입니다. 아울러 앞으로 많은 인재들이 에어키와 함께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힘차게 출발하는 AirQuay 2.0. 여러분의 많은 기대와 응원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