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와 중소벤처기업부가 공동으로 선정한 <’25년도 청년일자리 강소기업>에 에어키가 당당하게 이름을 올렸다.
작년에 '서울형 강소기업', '독서경영 우수직장', '가족친화기업'으로 인증된 데 이어 올해도 '일하기 좋은 강소기업'으로 인정받았다.
<청년일자리 강소기업>은 고용부와 중소벤처기업부가 공동으로 청년일자리의 양·질, 기업경쟁력이 우수한 기업을 선정하는 것으로, 고용부가 중소기업에 대한 청년의 인식개선을 위해 ’16년부터 ‘청년친화강소기업’을 선정·지원해왔다. 올해 중소벤처기업부와 협력해 청년고용뿐만 아니라 기업경쟁력까지 평가하여 ‘청년일자리 강소기업’을 최종 선정했으며 오늘 12월 30일 발표했다.
에어키를 비롯해 총280개 기업이 선정되었으며 청년고용 증가, 평균임금, 매출액 증가율 등에서 일반기업보다 우수한 실적을 보였다. '청년일자리 강소기업'에는 고용안정장려금, 중소기업 기술혁신개발 등 정부지원사업 선발 시 우대 혜택이 주어지며, 유효 인증 기간은 3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