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키 베트남 법인인 비나(VINA)는 베트남에 진출한 한국 ICT 기업들도 구성된 ICT협의회 회장사를 3년째 맡고 있습니다.
에어키 비나가 주축이 된 '주베트남 한국 ICT기업 협의회(KICAV, Korea ICT Company Alliance in Vietnam)'는 정보 공유 및 주요 현안 긴급 대응 협의회 활동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협의회는 6월 초 한국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차관의 베트남 방문 기간에 맞춰 '베트남 ICT 동향 자료집'을 발간했습니다. 2023년 상반기 베트남 ICT 수출입 동향, 관련 언론 기사, ICT 법령 정보, 주요 행사 안내 뿐만 아니라 에어키 비나 소개가 담겨 있습니다.
앞으로도 에어키 비나가 협의회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며 베트남 정부 및 민간 분야와의 협력을 더 활발히 이끌어내길 기대해봅니다.
<참고> 에어키 비나 소개 페이지 https://www.airquay.com/business/vina.ph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