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E-FOREST 테크 데이'서 지오플랜과 협력

에어키가 9월 7일부터 12일까지 기아차 광주공장에서 열린 ‘E-FOREST 테크데이’ 행사에 참가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기아와 협력사들의 신제조기술 및 우수 기술을 공유함으로써 기술 활용 분야를 더욱 확대하고, 생산 공장에 새로운 기술 적용을 가속화하고자 마련되었습니다.

이번 행사에서 에어키는 실시간 위치기반 솔루션으로 부스를 운영했습니다. Wi-Fi, Zigbee, UWB 등 다양한 기술을 활용하여 사물 및 작업자의 실시간 위치를 파악해 ‘효율적인 작업 및 작업자 안전을 위한 위치기반 Indoor IoT 서비스’를 지원하는 솔루션을 소개했습니다 .

실시간 위치기반 자율제어 시스템(Smart Factory), 작업자 안전 시스템(Smart Safety)을 통해 제조 생산라인의 각 설비 자율 제어가 가능하고 작업자의 안전한 환경이 구현되는 모습을 고객사에 직접 선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