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에어키 임직원들이 온라인, 오프라인으로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시무식이 에어키 본사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조태영 사장은 신년사에서 “청룡(靑龍)의 해를 맞아 비상(飛翔)하는 용처럼 날아오르는 최고의 ONE TEAM 에어키를 만들어보자”며, “작년 매출 300억 돌파에 이어 새해에도 도전을 이어갈 수 있도록 성장, 성숙, 변화에 박차를 가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직원들도 새해 업무를 시작하며 서로에게 덕담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에어키 시무식 전경>
<신년사를 하고 있는 조태영 대표이사 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