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5번째를 맞이한 이번 컨퍼런스는 KINX의 주최 하에 한국에서는 최초로 진행되며, 46개의 글로벌 스폰서 기업들이 원활한 상호 접속을 위한 각 사 노하우와 서비스를 공유, 다양한 네트워크 구성 사례를 전달했습니다.
참조 : 관련 기사 https://www.digital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2573
에어키는 Kentik과의 공동 부스를 운영하면서 Kentik Cloud, Kentik Network Observability Platform 등을 행사에 참석한 아태지역 네트워크 전문가들에게 소개했습니다.